대표자인사말
안녕하십니까.
모래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모라동은 오랜 시간 신모라와 구모라로 구분되어 교류가 많지 않은 지역이었습니다. 그러나 2021년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활동을
기획하며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고, 그 뜻이 모여 모래내마을공존협의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공존협의체는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·복지·환경·돌봄 활동을 통해 골목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, 서로의 삶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일구어 왔습니다.
지금 이 순간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다온플랫폼, 문화공작소, 활력UP센터 등 마을의 새로운 거점공간이 하나씩 조성되고 있습니다. 이 공간들은 앞으로 주민이 자유롭게 만나고 배우고 나누는 마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.
모래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며, 거점시설의 운영과 마을 자립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, 한 사람이 주인이 되어 모래내마을을 함께 가꾸어가겠습니다.
준비에서 실천으로, 그리고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